1. 의존 명사 '지'(띄어 쓴다)

 

     * '어떤 일이 있었던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동안'을 뜻한다.

     * 뛰어 쓰는 '지'는 이 하나밖에 없다.

       . 고향을 떠나온 지 10년이 지났다.

       . 그녀를 만난 지도 꽤 오래되었다.

 

2. 어미'지'(붙여 쓴다)

 

     * '-지', '-ㄴ지', -는지','-ㄹ지' 등은 모두 어미여서 붙여 써야 한다.

     * 얼마나 성실한지,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부는지, 친구에게 뭐라고 말할지...

     *   '-ㄴ지', -는지','-ㄹ지' 등에는 'ㄴ', '는', 'ㄹ' 등이 있어 마치 관형사형 어미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이는 그 자체가 어미이기  때문에 붙여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