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또 다른 시작의 연속이다.

그냥 이어지는 게 아니라 질긴 인연과 꿈이 다리가 된다.

쉬지 않고 달려온 결과인가?

방송사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와 홍보업무 겸업, 그리고 캠퍼스를 바라보며 젊음과 친구하는 교수까지

모두가 지금의 나를 지탱해 주는 기둥이니 말이다.

왜 사람들은 자신을 완전하게 버리지 못하고 바꿔가려고만 할까?

질문이 어려우니 답이 바로 나오지 않는다.

 

이제부터 잠시 쉼 없는 일상을 내려 놓고 내집, 홈페이지를 멋지게 가꾸고자 한다.

기말고사를 앞두고 연구실 책상을 정리하며 웃고 있으니 시작은 한 것이다.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는 소중한 일상으로 꾸며 나가련다. 

반갑습니다.초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인사가 기다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