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식의 아나운서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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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9
번호
제목
149 주례 데뷔 imagefile 7606 2013-06-23
2013년 5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 아주 특별한 인생 전환점을 기록한 날이다. 처음으로 결혼식 주례를 했다. 사회를 본 게 아니라 주례를 선 것이다. 아나운서가 된 이후 결혼식 사회는 참 많이 봤지만 주례는 처음이었다...  
148 워크숍의 기억 52 imagefile 7496 2013-03-10
정말 오랜만에 카메라 사진을 정리했다. 4기가의 SD카드를 비웠다. 몇 년 전 사진도 들어 있었다. 넘겨 보면 재미있는 사진도 꽤 들어 있다. 방송사에서, 회사에서,행사장에서, 나들이에서 한참 들여다봐도 떠오르지 않는 장면도...  
147 진짜 사나이! 60 imagefile 7881 2013-02-19
대한의 해병, 아들에게!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주말과 휴일 뜻밖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아들 목소리 들을 수 있어 무척 반가웠다. 내일은 2월 18일(최우선 양력생일). 절기상 雨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절기야. 이제...  
146 잡지 않으리! 52 imagefile 8139 2012-12-27
2012년 한 해가 곁을 떠나려 한다. 방송사 아나운서 한 직종에서 방송만 할 때보다 힘은 들었지만 보람과 성취감이 컸기에 잡지 않으려 한다. 인포빌 홍보이사, 자유 방송인, 스피치 강사, 공공기관 자문위원, 대학홍보대사 정말...  
145 법관도 말을 배웁니다 55 imagefile 6888 2012-11-26
청주지방법원에서 진행한 커뮤니케이션연구회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청주지법 법정커뮤니케이션 연구회서 `쓴소리'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표준어를 써야 쉽게 알아들을 수 있고 적당한 목소리로 발음해야 집중해서 들...  
144 홍보대사 4 imagefile 6777 2012-10-02
9월 26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서원대학교에서 제2창학 다짐 미래선포식이 있었다. 말 그대로 지난 20년간 학내 분규로 명문 사학이라는 실추된 대학 이미지 제고와 명문 사학으로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나도 그 자리에...  
143 진실의 눈 3 imagefile 6776 2012-09-20
지난 9월 17일 오후 3시에 청주지방법원에서 특강을 했다. 법관과 직원들이 함께 한 청렴교육이었다. 전날부터 태풍 '산바'의 영향권이어서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다. 오전에 교육 여부를 확인한 뒤에 일찍 가서 법원 청사를 둘러...  
142 청풍에서 만난 사람들 5 imagefile 6780 2012-06-20
올 여름 정말 덥다. 이제는 때이르다는 말이 어색하다. 한여름 더위가 그 말을 막는다. 더울 때 물가에서 멋진 사람들과 얘기하고 그 기분을 담아온다면 더위 얘기는 그만해도 될 것 같다. 청풍호반 한 호텔에서 열리는 충북지...  
141 회상과 기쁨 그리고 눈물 5 imagefile 8010 2012-04-20
방송사를 떠난 뒤 4달만에 후배들을 만났다. 파업 중이라 힘들고 경황이 없을 텐데 그래도 선배를 생각해 저녁을 먹잔다. 한 조개구이집에서 만났다. 이영락 아나운서가 가장 먼저 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식탁 앞의 의자에는...  
140 알찬 모임 4 imagefile 6774 2012-03-20
새벽을 열었던 방송을 끝내고 여유가 좀 생기는 일상이 됐다. 만남과 대화가 잦아졌고 낯선 분야에 도전장도 던졌다. 방송 경력을 살릴 수 있는 부름도 많아졌다. 그 중에서도 생기를 돌게 하는 게 충북도청의 행정용어자문회의...  
139 마지막 목소리 3 imagefile 6771 2012-01-09
퇴임 전날까지 현장에 "난 행복한 사람" 29년 방송인생 마감하는 최남식 청주MBC아나운서 마지막 소임 다했다는 마음에 홀가분 많은 사람과 맺은 인연 잊을 수 없어 제2인생의 시작 … 여유로움 즐길 것 ...  
138 빗물에 안겨! 3 imagefile 9845 2010-09-09
말하는 게 직업인 아나운서도 말하다가 지칠 때가 있다. 휴식도 거의 없이 매체를 바꿔가며 방송을 계속할 때다. 항상 그런 거는 아니지만 갑자기 결원이 생겨서 진행자가 부족할 때나 후배들이 휴가를 가서 방송을 대신하...  
137 사랑과 같은 말! 3 imagefile 10902 2010-06-24
라디오 방송은 정말 재미있고 아기자기하다. 의상, 머리 등의 영상준비를 고심하지 않아도 되고 시간에 쫓기는 촉박함도 그다지 심한 편이 아니다. 최근의 라디오 방송은 이런 특성에 쌍방 의사소통 기능이 추가된다. 주로 ...  
136 사부곡(思父曲) 1 11859 2010-04-05
2010년 1월 24일 오후 2시 급보를 받고 달려간 병원에서 장인 어른은 가족 곁을 떠나셨다. 무엇이 그렇게 급하게 하늘나라로 가시게 했는지 말씀 한 마디 못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얼굴 한 번 보지 못하시고 인생의 중간역...  
135 마니씨! 1 4 imagefile 13230 2010-02-01
마니씨! 행복하세요. 새해 건강하고 소원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과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백호처럼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호랑이처럼 용맹하여 희망하는 일이 순...  
134 아! 세월아 1 4 imagefile 13073 2009-11-24
지난 10월에 한 책을 읽다가 ‘나이 드는 것이 좋은 이유 5 가지’를 알게 되었다. 1. 내 분수를 명확하게 알게 된다. 2. 우선 순위를 알고 안식을 찾게 된다. 3.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다. 4.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  
133 다음은 어디로? 3 54 imagefile 13151 2009-09-03
후배 아나운서 한 명이 새로운 직장을 구해 서울로 가겠단다. 따뜻한 차를 마시며 축하 인사를 건네고 사무실 책상에 앉아 깊은 생각에 빠진다. 업무조정 때문이다.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담당했기에 한 사람만 빠...  
132 흔적 59 imagefile 12572 2009-06-29
지난 5월 초에 MBC 아나운서실에서 보낸 책 한 권을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차인태의 삶을 정리해 역은 책 <흔적>이다. 어린 시절부터 대학을 졸업한 뒤에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현장을 누빈 에피소드와 대...  
131 그리움만 쌓이네! 4 imagefile 13864 2009-05-04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리움만 남겨 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1979년에 '여진'이 불러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그리움만 쌓이네'이다. 노영심이 리메이크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  
130 다른 사람이나 줘! imagefile 13271 2009-03-10
“여보세요, 지금 소개한 사연은 며칠 전에 다른 방송에서 한 거예요. 확인하지도 않고 방송하나요“ “조금 전에 방송한 글은 제가 쓴 겁니다. 누구 마음대로 그렇게 무책임하게 원고로 씁니까?” “ 당장 담당자를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