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글 맞춤법에 따라  의존명사는 띄어 쓰고 보조사는 붙여 써야 한다.

 

2. '뿐'을 예로 들어 본다.

 

   * 체언이나 부사어 뒤에 붙어 , '그것만이고 더는 없음' 또는 '오직 그렇게 하거나  그러하다는 것'을 나타낼 때는

       보조사이다.

       따라서 '둘뿐이다', '남자뿐이다'로 붙여 써야 한다.

 

   *  그러나 용언의 관형사형 '-을' 뒤에서 '따름'이란 뜻을 나타낼 때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웃을 뿐이다', '먹을 뿐이다', '쳤을 뿐이다'

 

3. '대로'도 의존 명사와 보조사를 잘 구분해야 올바르게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