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종종 들어오는데 글을 남기지 않고 눈으로만 읽고 가는 날이 많았습니다.
저의 마지막 글이 작년 크리스마스 가까이 였네요.

마지막 학년을 두고 열심히 달리지만 늘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 청주 KBS 리포터 시험을 봤는데, 리포터로서는 부족함이 많았던지 떨어지고
면접자 중에 제일 나이가 많았던 언니가 되었더라고요.
청주에 남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아나운서 준비를 하다
한 사설 학원에서 최 아나운서님을 잘 아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전(前) 대전 MBC 아나운서셨던 이은숙 선생님께서 입사 동기라며 최 아나운서님을 아는 저를 무척 반기셨습니다.

^-^ 수업시간에 가장 닮고 싶은 아나운서가 누구냐고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청주 MBC에서 근무 중인 최남식 아나운서 같은 아나운서가 되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은숙 선생님이 어떻게 아냐고 물으셨고, 이런저런 동기를 얘기했습니다.^^

청주를 떠나기 전에 뵙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최 아나운서님 시간 되실 때 찾아뵐게요.

김기영 기자님 말로는 3월에 기자를 모집할 거라고 하셨습니다.
기자.. 높고도 높은 문이지만 청주 MBC에 들어 올 수 있다면
아나운서든 리포터든 기자든 모든 시험을 보고 싶습니다. 이러면 너무 지조가 없는걸까요?
다른 곳은 아니더라도 청주MBC만큼은 그러고 싶습니다.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