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왔습니다.

다들 언제 겨울이었냐는 듯 꽃이 피어나고 있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저는 여전히 학교 생활과 실기, 그리고 필기를 연습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아, 이번에 올바른 국어 사용법에 대해 질문 드리려고요.

상황을 먼저 보여드릴게요.

<상황>---------------------------------------------------------------------------------------------------------------------------------

선생님과 제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전에 얘기하셨던 것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 상황에서 선생님에 대한 재귀대명사(?)를 무엇이라 써야 옳을까요?

"누가 그렇게 말했니?"

"선생님 께서요.(이요)"

"누구 선생님?"

" 선생님, 당신께서 그러셨습니다." >>> 이것은  어느 한 대학교 대학원에서 쓰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당신" 이라는 표현이 기독교적 언어 사용같다고 그 학생이 저에게 그랬습니다.

---------------------------------------------------------------------------------------------------------------------------------------------

이럴때, 어떻게 말해야 옳을 까요?

 

평소에 사용할 일이 없어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최근 그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 몰라서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최 아나운님께 여쭤보려고요.

 

항상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다음에 반가운 인사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