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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최남식 아나운서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1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아

다시 한 번 도약을 다짐하며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2010년 참으로 힘들고 변화가 심했습니다.

나가고 들어오고, 이리 가고 저리 가고

정말로 적응하기도 어려워

중심을 잡고 한 가지에 전념하기도 쉽지 않아

몸과 마음 모두가 굳어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해가 바뀌고 시간은 흘렀습니다.

또 만나 즐겁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도 더 생겼습니다.

이게 모두 새 삶과 이어질 겁니다.

책상 앞에 앉으니 마음이 들뜹니다.

토끼를 만나러 달나라에도 갈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큰 날개에 저도 매달고 가세요.

더 큰 세계에 함께 가십시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