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누님집을 다녀왔다.

매형이 시간을 내라신다.

동백꽃도 보고 주꾸미도 먹고 가란다.

갑자기 찬 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져서 꽃은 숨어 있었지만

다른 것은 다 보여 줬다.

오랜만에 만나 사진을 몇 장 찍었다.

가는 세월은 잡을 수는 없지만 가족 사랑은 언제나 잡고 있다.

동백정에 기댄 미소, 바다에 내린 운치, 시장에 놓인 퐁요!

모두가 나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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